Post IPO_2026년 9월 23일

지난 한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하며 미국 증시보다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도 AI·기술주가 지수를 지지했지만 유가와 장기금리 상승으로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AI의 성장과 금리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장을 흔드는 시기입니다.
우리 시장도 상승 출발 후 계속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이었는데, 연휴가 지나면 방향성은 더 뚜렸해질 듯 합니다.
| Post IPO ETF 종목 구성 |
종목명 | 비중 (금주) | 비중 (전주) | 증감 |
| 씨어스 | 11.43% | 11.49% | -1% | |
| 액스비스 | 11.11% | 11.47% | -3% | |
| 코스모로보틱스 | 9.20% | 9.42% | -2% | |
| 세미티에스 | 8.44% | 8.77% | -4% | |
| 마키나락스 | 7.43% | 7.55% | -2% | |
| 리센스메디컬 | 7.27% | 7.12% | 2% | |
| 케이뱅크 | 5.68% | 5.80% | -2% | |
| 메쥬 | 5.29% | 4.73% | 12% | |
| 카나프테라퓨틱스 | 5.27% | 5.47% | -4% | |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 5.21% | 4.69% | 11% | |
| 지투지바이오 | 3.51% | 3.54% | -1% | |
| 원화현금 | 3.36% | 3.41% | -1% | |
| 스트라드비젼 | 3.27% | 3.59% | -9% | |
| 에임드바이오 | 3.12% | 3.21% | -3% | |
| 씨엠티엑스 | 2.78% | 2.36% | 18% | |
| 매드업 | 2.67% | 2.70% | -1% | |
| 져스텍 | 2.55% | 2.58% | -1% | |
| 노타 | 2.40% | 2.08% | 15% |
씨엠티엑스
ETF 비중이 2.36%에서 2.78%로 18% 증가했습니다. 주가도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TF 비중과 주가 흐름이 함께 개선되고 있지만, 중기 저항 구간 돌파 여부는 조금 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타
ETF 비중이 2.08%에서 2.40%로 15% 증가했습니다.
최근 급등 이후 단기 조정을 받으며 변동성이 커졌지만, ETF 편입 비중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기 주가 움직임과 ETF 비중 변화가 엇갈리는 구간입니다.


메쥬
ETF 비중이 4.73%에서 5.29%로 12% 증가했습니다.
장기간 하락 이후 저점에서 반등하며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TF 비중 증가와 함께 주가 흐름도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카나프테라퓨틱스
ETF 비중은 5.47%에서 5.27%로 4% 감소했습니다.
주가 역시 저점에서는 반등했지만 아직 중장기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어 추세 전환을 확인하기에는 조금 이른 모습입니다.


세미티에스
ETF 비중은 8.77%에서 8.44%로 4% 감소했습니다.
여전히 ETF 내 비중은 높은 편이지만, 상장 초기 하락 이후 주가가 뚜렷한 방향성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래량과 주가 흐름이 다시 살아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라드비젼
ETF 비중이 3.59%에서 3.27%로 9% 감소했습니다.
9월 초 반등 이후 다시 주가가 밀리면서 단기 상승 탄력이 약해졌고, ETF 비중도 함께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6개 종목 가운데 비중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번 주에는 씨엠티엑스, 노타, 메쥬의 ETF 비중이 비교적 크게 증가한 반면 카나프테라퓨틱스, 세미티에스, 스트라드비젼은 비중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ETF 비중 변화와 실제 주가 흐름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이 갈리고 있어, 단순한 비중 증감보다 주가 추세와 함께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모주 역시 상장일 분위기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종목별 성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너무 고민하지 말고, 하던대로 하고, 되는 대로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상장강도가 고점 부근인데, 무리하게 청약하거나 버티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특히 상장이 이어질 때에는 다음 종목으로 관심과 자금이 옮겨가기 때문에, 버티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