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절차 (그대로 따라 하기)

특히 일정을 놓치면 청약을 못하거나, 불필요한 이자를 지불해야 합니다.
특히나 상장일 9시~10시의 변동성 후에 급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장일을 놓치면 수익이 손실로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을 잘 챙겨야,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청약 수량은 우선 최소 청약으로 진행하며 익숙해지고 확신이 들면, 증거금을 늘리거나 사람에 따라 마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서 청약일에 입금 후 청약 신청 메뉴를 찾아 청약 신청을 합니다. 중소형 증권사는 마감 전에 접속이 증가하면 버벅이는 경우도 있어서, 청약 마감일 3시 전까지는 마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약 2~4일 후 배정받은 수량만 확인합니다. 빠른 곳은 청약 다음날 바로 확인 가능하지만, 상장일까지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상장일 전까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상장일에는 대부분 단기 상승 후 하락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침 9시~10시 사이에 매도합니다. 공모주 투자는 반복적으로 수익을 쌓는 개념이므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지 않고, 9시에 시초가에 매도하고 더 오르거나 말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단기 급등락은 예측이 어렵고, 모두가 당연히 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분위기라면 오히려 흐름이 반대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장기적인 투자라면 이미 상장되어 있는, 애널리스트들이 분석리포트를 내는, 최소 2년이상 검증된 다른 종목을 매수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공모주는 단순히 절차에 따라 유용 가능한 현금을 소액이라도 불리는 행위로 보고, 단순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아쉬울 수 있지만,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안정성과 예금대비 높은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좋은 투자법입니다.
진행 절차만 숙지하면 실수 확률이 크게 줄어들고, 실수가 줄면 수익은 쌓입니다.
실제 예시 – 케이뱅크
이번에 상장하는 케이뱅크의 공모주 청약은 2월 23일까지 였습니다.
증권사 계좌는 청약 시작 전날(영업일 기준)까지 미리 개설하는게 좋습니다.
다수 계좌 개설 제한으로 영업일 20일 간 추가 개설이 안되니, 공모주를 많이 진행하는 미래에셋,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부터 차근차근 늘려가시면 됩니다.
(카카오뱅크 등을 통해 증권사 계좌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한번에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들도 있지만, 카카오 뱅크에 묶이는 게 싫다면 하나씩 늘려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모가는 8,300원이고, 최소청약은 20주로, 필요한 증거금은 8,300원 × 20주 × 50% = 약 83,000원입니다.
해당 금액을 주관 증권사에 입금하고, 청약 마감인 2/23일까지 청약을 신청합니다. (메뉴에서 ‘공모주’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환불은 2/25일었고, 환불일에 배정 수량이나 확정 경쟁률 등을 확인합니다. (이미 청약은 했기에 별도로 할 것은 없지만, 상장일 분위기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확인하고, 매도 기준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배정받은 수량만큼의 금액 및 수수료 (약 2,000원)를 제외한 금액이 환불됩니다. (케이뱅크처럼 청약 열기가 높지 않은 경우, 50% 이상을 배정 받게되면, 증거금 부족으로 추가금을 내야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합니다)
3/5일에 상장하므로, 당일 8시 50분 정도에 접속하여, 9시~9시반 사이에 매도합니다.
공모주가 익숙하지 않다면, 일단은 수익이든 손실이든 매도하며 10~20번 정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운이 없어 손실이 나더라도, 반복하면서 구조적인 수익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청약은 이런 방식으로 10~20만원 정도의 소액으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주식 투자와 달리 이렇게 단순한 기준으로 반복 수익을 쌓아가는 것이 공모주 투자입니다.
몇 번 해보면, 핵심 정보만 파악해서, 적은 에너지로 꾸준한 수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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