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체크포인트5 래블업 공모주 증권발행실적|확약 13%에도 첫날 유통 34.2% AI 인프라 기업이라는 이름에는 눈길이 갑니다. 하지만 상장일을 앞두고는 사업의 기대감만큼, 첫날 실제로 팔 수 있는 주식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봐야겠죠. 래블업의 최종 배정 결과를 유통 구조와 함께 정리해 봤습니다. 래블업의 확정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하단인 1만 9,000원입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약 285:1이었고, 일반투자자 청약은 약 2만 1,000건 접수됐습니다. 뜨거운 청약 분위기였다고 해석하기보다는 가격과 상장일 수급을 차분히 확인할 결과입니다. 먼저 확약 숫자는 기준을 구분해야 합니다. 수요예측 당시 신청 기준 확약은 약 2%, 최종 **배정 기준 확약은 13%**입니다. 두 비율은 분모가 달라 단순히 2%에서 13%로 늘었다고 비교하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최종 배정에서 일정 기간 .. 2026. 10. 27. 같은 날 청약했던 두 공모주, 실제 돈의 선택은 더 극명했습니다|티앤이코리아 vs 크리에이츠 며칠 전 티앤이코리아와 크리에이츠를 나란히 비교했습니다.두 종목 모두 같은 날 청약했고 환불일까지 같았습니다.특히 비례청약을 생각한다면 같은 증거금을 두 곳에 충분히 넣을 수 없었기 때문에,“어디에 넣을 것인가?”라는 선택이 생겼습니다.청약 전 확인했던 숫자는 꽤 달랐습니다.티앤이코리아의 기관 경쟁률은 1,041.02:1.크리에이츠는 240.46:1이었습니다.공모가도 티앤이코리아는 밴드 상단, 크리에이츠는 밴드 하단에서 결정됐습니다.당시에는 여기까지만 보고 결과를 단정하지 않았습니다.기관 수요예측에서 나타난 차이가 실제 일반투자자의 선택과 최종 기관배정에서도 이어지는지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이제 증권발행실적보고서가 나와서, 결과를 다시 나란히 놓아보겠습니다. 청약이 끝나자 차이는 오히려 더 선명해졌습니다.. 2026. 10. 25. 같은 날 청약인데 기관 경쟁률은 4배 넘게 차이 | 티앤이코리아 vs 크리에이츠 이번 주 공모주 일정을 정리하다가 같은 날 청약하는 두 종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티앤이코리아와 크리에이츠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일반청약을 진행하고, 환불일도 23일로 같습니다.균등청약만 한다면 둘 다 참여할 수 있지만, 비례청약까지 생각하면 제한된 증거금을 어디에 넣을지 선택해야 해요.기관 수요예측에서는 티앤이코리아 1,041.02:1, 크리에이츠 240.46:1로 이미 4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그리고 1일차 일반청약 결과를 보니 개인투자자의 비례 자금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1일차 마감, 일반투자자의 비례 자금도 같은 방향이었습니다10월 20일 1일차 마감 기준. 최종 수치는 2일차 청약 종료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티앤이코리아의 1일차 비례경쟁률은 45.91:1, 청약증거금은 약 1.. 2026. 10. 21. [공모주] 멜콘 청약|경쟁률 1,137:1을 보고도 한 번 더 멈추는 이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000:1을 넘었다는 숫자를 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최소 수량이라도 청약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멜콘의 수요예측 경쟁률은 1,137:1입니다. 희망 공모가 10,700~12,300원 가운데 상단인 12,300원으로 가격이 확정됐고,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중은 **36.1%**로 PDF에 제시됐습니다. 관심을 확인할 만한 결과입니다. 다만 청약 판단에는 경쟁률 옆에 놓인 숫자들도 필요합니다. 멜콘은 반도체 제조장비 내부의 온·습도와 청정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장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번에 공모하는 250만 주는 전량 신주입니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PDF에서 약 1,550억 원으로 제시합니다.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이라는 것은 기관이.. 2026. 9. 30. [공모주] 브릴스 상장|기관 확약 85.0%에도 시초가를 따로 봐야 하는 이유 공모주가 높은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청약을 놓쳤다면 조급해지고, 한두 주를 배정받았다면 어디까지 기다릴지 고민하게 됩니다. 같은 종목을 보더라도 공모가에 배정받은 사람과 시초가에 새로 진입하는 사람의 기준 가격은 다릅니다. 브릴스의 10월 1일 상장에서도 먼저 구분해야 할 부분입니다.브릴스는 로봇 자동화 기업으로, 공모가는 희망 범위 16,500~19,500원의 상단인 19,5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188:1입니다. 공모주 120만 주는 모두 신주이며 구주매출은 없습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216억 원입니다.상장일 수급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기관 의무보유확약입니다. 수요예측 신청수량 기준 확약 비중은 22.. 2026.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