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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4

같은 날 청약인데 기관 경쟁률은 4배 넘게 차이 | 티앤이코리아 vs 크리에이츠 이번 주 공모주 일정을 정리하다가 같은 날 청약하는 두 종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티앤이코리아와 크리에이츠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일반청약을 진행하고, 환불일도 23일로 같습니다.균등청약만 한다면 둘 다 참여할 수 있지만, 비례청약까지 생각하면 제한된 증거금을 어디에 넣을지 선택해야 해요.기관 수요예측에서는 티앤이코리아 1,041.02:1, 크리에이츠 240.46:1로 이미 4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그리고 1일차 일반청약 결과를 보니 개인투자자의 비례 자금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1일차 마감, 일반투자자의 비례 자금도 같은 방향이었습니다10월 20일 1일차 마감 기준. 최종 수치는 2일차 청약 종료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티앤이코리아의 1일차 비례경쟁률은 45.91:1, 청약증거금은 약 1.. 2026. 10. 21.
진코스텍 공모주 청약 | 기관 1,098:1인데 상장일 유통 58.4%도 봐야 하는 이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098:1이라는 숫자를 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이번 청약을 놓치면 아쉬운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약에 참여하려는 기관이 많았다는 사실과 상장일에 팔 수 있는 주식이 적다는 사실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아이패치 등을 OEM·ODM 방식으로 만드는 기업입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9,500~23,500원의 상단, 23,50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약 890억 원입니다. 기관의 가격 수용과 청약 관심은 확인됐지만, 공모가가 상단에 정해진 만큼 상장일에는 그 가격을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봐야 합니다. 여기서 경쟁률 옆에 놓을 숫자가 **기관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중 5.3%.. 2026. 10. 2.
[공모주] 멜콘 청약|경쟁률 1,137:1을 보고도 한 번 더 멈추는 이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000:1을 넘었다는 숫자를 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최소 수량이라도 청약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멜콘의 수요예측 경쟁률은 1,137:1입니다. 희망 공모가 10,700~12,300원 가운데 상단인 12,300원으로 가격이 확정됐고,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중은 **36.1%**로 PDF에 제시됐습니다. 관심을 확인할 만한 결과입니다. 다만 청약 판단에는 경쟁률 옆에 놓인 숫자들도 필요합니다. 멜콘은 반도체 제조장비 내부의 온·습도와 청정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장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번에 공모하는 250만 주는 전량 신주입니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PDF에서 약 1,550억 원으로 제시합니다.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이라는 것은 기관이.. 2026. 9. 30.
공모 제도 개편 : 수요예측 및 기관 참여자격 에스투더블유의 증권신고서 재제출 관련, 개편된 공모 제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관의 의무보유 확약 관련 내용을 지난 글에서 간단히 정리했는데, 달라지는 다른 부분들도 하나씩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두 번째 개선 사항은 수요예측 및 기관 참여 자격 합리화입니다.기존 IPO 수요예측에서는 역량이 확인되지 않은 소규모 사모운용사와 투자일임사들이 무분별하게 참여하며, 실제 보유한 자산가치보다 훨씬 많은 수량을 신청하는 '허수성 청약'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경쟁률이 높으니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분을 받기 위한, 어찌보면 합리적인 접근입니다. 제도 개선이 필요했던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재간접펀드나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우회 참여도 있었다고 하고, 기관 수요예측 첫날에 수요가 몰리면서 공모가가 뻥튀기.. 2025.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