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유확약5 인텔리빅스 증권발행실적 | 확약은 늘고, 상장일 유통은 줄었다 인텔리빅스는 영상 속 사람과 상황을 AI로 분석해 화재·사고·보안 위험을 감지하는 기업입니다. 공장과 공공시설 등에 쓰이는 안전 관제 솔루션을 공급해요.공모가는 9,000원으로 확정됐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약 1,234:1이었습니다. 일반청약에도 약 4조 원의 증거금이 모였습니다. 이제 살펴볼 부분은 배정 후 확약과 상장일 유통 물량입니다.체크포인트 1. 확약 신청 6.1%, 배정 후 73.0%수요예측 때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율은 6.1%였습니다. 제공된 발행실적 장표에는 실제 배정 후 확약 비율이 73.0%로 표시돼 있어요.두 숫자는 계산 대상이 다릅니다. 앞의 6.1%는 수요예측 신청 수량, 뒤의 73.0%는 기관 배정 물량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숫자만 빼서 “확약이 66.9%포인트 .. 2026. 10. 26. 같은 날 청약했던 두 공모주, 실제 돈의 선택은 더 극명했습니다|티앤이코리아 vs 크리에이츠 며칠 전 티앤이코리아와 크리에이츠를 나란히 비교했습니다.두 종목 모두 같은 날 청약했고 환불일까지 같았습니다.특히 비례청약을 생각한다면 같은 증거금을 두 곳에 충분히 넣을 수 없었기 때문에,“어디에 넣을 것인가?”라는 선택이 생겼습니다.청약 전 확인했던 숫자는 꽤 달랐습니다.티앤이코리아의 기관 경쟁률은 1,041.02:1.크리에이츠는 240.46:1이었습니다.공모가도 티앤이코리아는 밴드 상단, 크리에이츠는 밴드 하단에서 결정됐습니다.당시에는 여기까지만 보고 결과를 단정하지 않았습니다.기관 수요예측에서 나타난 차이가 실제 일반투자자의 선택과 최종 기관배정에서도 이어지는지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이제 증권발행실적보고서가 나와서, 결과를 다시 나란히 놓아보겠습니다. 청약이 끝나자 차이는 오히려 더 선명해졌습니다.. 2026. 10. 25. 같은 날 청약인데 기관 경쟁률은 4배 넘게 차이 | 티앤이코리아 vs 크리에이츠 이번 주 공모주 일정을 정리하다가 같은 날 청약하는 두 종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티앤이코리아와 크리에이츠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일반청약을 진행하고, 환불일도 23일로 같습니다.균등청약만 한다면 둘 다 참여할 수 있지만, 비례청약까지 생각하면 제한된 증거금을 어디에 넣을지 선택해야 해요.기관 수요예측에서는 티앤이코리아 1,041.02:1, 크리에이츠 240.46:1로 이미 4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그리고 1일차 일반청약 결과를 보니 개인투자자의 비례 자금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1일차 마감, 일반투자자의 비례 자금도 같은 방향이었습니다10월 20일 1일차 마감 기준. 최종 수치는 2일차 청약 종료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티앤이코리아의 1일차 비례경쟁률은 45.91:1, 청약증거금은 약 1.. 2026. 10. 21. 진코스텍 공모주 청약 | 기관 1,098:1인데 상장일 유통 58.4%도 봐야 하는 이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098:1이라는 숫자를 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이번 청약을 놓치면 아쉬운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약에 참여하려는 기관이 많았다는 사실과 상장일에 팔 수 있는 주식이 적다는 사실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아이패치 등을 OEM·ODM 방식으로 만드는 기업입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9,500~23,500원의 상단, 23,50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약 890억 원입니다. 기관의 가격 수용과 청약 관심은 확인됐지만, 공모가가 상단에 정해진 만큼 상장일에는 그 가격을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봐야 합니다. 여기서 경쟁률 옆에 놓을 숫자가 **기관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중 5.3%.. 2026. 10. 2. [공모주] 멜콘 청약|경쟁률 1,137:1을 보고도 한 번 더 멈추는 이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000:1을 넘었다는 숫자를 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최소 수량이라도 청약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멜콘의 수요예측 경쟁률은 1,137:1입니다. 희망 공모가 10,700~12,300원 가운데 상단인 12,300원으로 가격이 확정됐고,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중은 **36.1%**로 PDF에 제시됐습니다. 관심을 확인할 만한 결과입니다. 다만 청약 판단에는 경쟁률 옆에 놓인 숫자들도 필요합니다. 멜콘은 반도체 제조장비 내부의 온·습도와 청정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장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번에 공모하는 250만 주는 전량 신주입니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PDF에서 약 1,550억 원으로 제시합니다.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이라는 것은 기관이.. 2026. 9. 30. 이전 1 다음